나의 시선을 사로잡은 자극적인 제목
한국 자본시장과 주식시장은 법률과 규칙이 결코 공정하게 적용되는 시장이 아니다.
주식, 가상화폐 모두 나보다 똑똑하고 훨씬 큰 자본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음을 잊지말고 항상 돌다리를 두드리는 마음으로 투자에 임해야겠다.
결론은 단타인가? 주가조작이나 불법 M&A 에 대한 법적 처벌이나 감시체계가 부족한 이나라에서 가치투자나 장투로 수익을 내고 내자산을 지키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방망이를 짧게 쥐고 작은 수익에도 감사하며 손실을 보지 않는 투자 방법을 찾아야겠다.
겁나는 세상, 정신 똑바로 챙기자!
1. 무자본 M&A
- 무자본 M&A 세력 창업주 경영해온 회사 선호
> 대주주 지분이 높다 ( FI를 여러조각으로 나누어 주가 조작을 통한 단기갅누익 폭이 넓다)
> 창업주의 보수적 관리로 돌발채무사 분식회계가 적다
"손을 타지 않은 종목"으로 불리면 주가 조작 선수들의 손을 타지 않았다는 표현
> 발행주식의 규모가 작아 주가 관리가 쉬워 주가 조작에 필요한 비용이 비교적 적게 들고 경원권 인수 후 추가 증자를 통한 신규 자금 조달이 쉽다.
경영권 장악을 위해 새이사진 선임, "타 법인 주식 취득 공시" "신규 사업 진행에 따른 자회사 설립"등 호재성 공시를 표방하면서 회사의 자금을 외부로 유출
> 주가 조작 비용충당 목적, 미검증 부실 사업이 대부분이고 모두 이러한 공시가 주가의 고점에서 쏟아져 나온다몃 그것은 무자본 M&A 세력의 주가 조작 "이익 실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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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당신의 수익은 우연입니다.
주식시장은 공정을 표방하는 수많은 제도적 장치가 있다고 하지만 일반 투자자에게는 일방적으로 불리한 룰이 적용되는 "개미들의 무덤"이다
주식시장에서 승자의 필수 조건은 자본과 정보이다.
대규모 자본을 가지고 직접 정보를 생산하는 집단과의 싸움에서 불리한 조건을 갖고 지속적 투자의 성과와 오래도록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로 살아남는 것은 우연일 수 밖에 없다.
소액투자자가 한번이라도 폭락의 경제적 타격을 입게 되면 주식투자 시장을 영원히 떠나야되는 상황이 발생
우연 만들기
1. 투자는 끝전으로
- 투자가능 금액의 30%만 투자
- 추가매수금액은 최대 50%
> 최대 투자 금액 50%가 모두 손실되어도 남은 50% 투입 금지
2.종목은 본인 전문분야에서 선정
3. 정보 해석 능력
4. 현금 보유도 투자다
5.바닥 종목 고르기
-오너,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로 인해 회사가 경영 위기에 빠진 기업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
>일시작 실적악화로 하락한 종목보다 더 위험하다
-창업주가 지속 경영, 해당 산업의 일시적인 시장 변동성으로 위축된 종목 중 자기자본 비율, 부채기업이 양혼한 종목을 골라 저축하듯 장기간 분할 매수 한다면 큰폭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우연을 만나게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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