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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샷

은혜갚는까치 2022. 1. 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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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오전 11시 2021년 마지막 날 동네 의원에서 부스터샷을 맞았다.
1,2차 모두 가벼운 팔 통증외 증상없이 조용히 넘어갔는데 3차는 소문처럼 증상이 가볍지가 않다. 22년 1월 1일 새벽 4시, 오후 2시 타이레놀 2회 복용했으나 먹을때만 열이 떨어지고 38.5도까지 열이 오른다.
증상이 가볍지 않으니 직장인은 주말을 끼고 맞는 것이 몸조리하는데 도움이 되겠다.
1일 오후 6시, 2일 새벽 3시 두차례 타이레놀 복용

현재 시간 2일 오전 9시, 접종 후 46시간만에 몸이 정상화가 되기 시작했다. 아직 주사맞은 팔과 가슴부위 근육이 당기긴 하지만 더이상 열은 나지 않는다.
3차 접종시 필히 타이레놀 준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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