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끝 10일 동안 휴가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내일부터 다시 일터로 복귀해야 할 시간이 왔다. 지져스! 출근을 위한 알람을 설정하고... 추석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휴가 첫날부터 오늘이 걱정되었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더럽지 않다.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더욱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일상 202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