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식투자로 250만 불을 벌었다'의 저자 니콜라스 다비스는 1952년 우리나라에서는 피죽도 못 먹던 시절에 주식을 시작하여 자신만의 기술적 펀더멘털리스트 이론인 '박스 이론'을 통해 250만 불을 벌었다고 한다. 250만 불을 오늘날의 환가치로 환산하면 약 296억 정도로 무용수로 활동하며 전업이 아닌 겸업으로 얻어낸 수익인 점을 감안하면 가히 엄청난 수익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 소개된 저자의 투자방식과 다른 투자서에 소개된 투자방식의 공통점은 아래와 같다. □ 공통점 1. 매매일지 기록 - 간단하게라도 매매시 기록을 남김 2. 손절매 철저 - 매수 전 손절매 가격을 정해놓고 매수 3. 자신만의 투자 방식 -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투자 방식을 만들고 실매매에 적용 대략 60년 전에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