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 토마토, 그리고 견과류 조금 피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마스크 벗고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인다. 아침식사는 항상 회사에서 했었는데 이식단으로 바꾼지 6개월이 다되어간다 하루하루가 꿈꾸는 듯 하다. 석유파동 IMF, 리먼브라더스 사태등 거의 태양흑점 주기와 비슷하게 11~12년마다 우리를 찾던 경제 공황이 그냥 지나가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등에 업혀 우리를 찾아왔다.이게 시작인지 곧 끝날지는 알수가 없으나 돈찍어내는 속도와 올라가는 물가, 변함없는 내 월급과 자산을 보고 있으니 조만간 뭐가 한번 크게 터질듯 하다. https://m.mk.co.kr/news/it/view/2021/12/1147588/ 오미크론 치명률 `오리무중`…코로나 종식 아직 멀었다 에릭 구스비 美 코로나 자..